4월 11일 상해 정부는 각 구역별로 통제구역, 관리 통제 구역 , 방어구역으로 나누어서 발표를 하였다, 그래서 상해에 있는 동료한테 물어보니 , 자기 사는 지역은 통제구역으로 봉쇄 관리 형식으로 밖을 나올 수 없다고 한다. 그래서 사람들이 아래와 같이 풍자 사진으로 나누었는데 , 제일 하단 북구 밖으로 못 나오고 각각의 칸막이로 갇혀있고 , 중간 그림은 칸막이는 없지만 여전히 철조망으로 나누어진 동물원, 마지막 첫 번째 그림은 철조망이 없는 야생 동물원이다. 여전히 출근을 하거나 , 자기 아파트 주변을 벗어날 수가 없다. 지하철이나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으니 의미가 없다. 상하이 주민 70%가 아직 그림 하단에 북구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다고 한다.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있는 것이다. 나중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