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한가지 재능을 타고 난다고 한다고 한다. 그러나 사람에 따라 일찍 발견이 되어서 재능을 잘 살리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, 자기에겐 어떤 재능이 모르거나 , 아주 늦게 알았거나 그나마 늦게 안 사람은 다행이지만,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숨은 진주가 있는지 모르고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생각 한다. 내 여동생은 결혼하고 나서 아이들이 조금커서 손이 조금 덜 필요한 시점에 우연히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, 그림을 중고등학교 공교육 이외에 한번도 배워 본적이 없는 솜씨 치고는 너무 놀라운 실력이다, 그것도 생애 첫 그림 10장도 않되는 숫자로 다음과 같은 그림들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자신에게 어떻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해 보았다 , 물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..